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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등록을 하십시오
CES 관련 최신 뉴스 링크
2024년 CES 박람회 국내 외 관련 링크 페이지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행사는 우리가 사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글로벌 브랜드가 사업을 끝내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고, 업계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들이 최신 기술 상품 출시와 가장 대담한 돌파구를 공개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곳입니다. 몰입형 활성화 및 데모를 통해 세계에 서 가장 큰 도전에 대한 최신 솔루션에 대한 진정한 느낌을 얻으실 수 있는 무대 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두뇌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들과 교류하십시오. CES 2025 등록을 마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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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조연설 발표
소비자 기술 협회(CTA)®는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하면서,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의 그룹 CEO인 유키 쿠스미를 CES® 2025의 개회 기조 연설자로 발표했습니다. 쿠스미 씨와 CTA 회장인 킨지 파브리치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CES 2025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래로 잘 들어가는 것이 CES 2025의 주제입니다,"라고 Kusumi 씨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일곱 가지 창립 원칙에 의해 알려진 파나소닉 그룹의 사회적 공헌의 유산은 오늘을 어제보다 더 좋게 만들고 내일을 오늘보다 더 좋게 만드는 설립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우리의 행동을 계속 주도하고 있습니다."
쿠스미 씨는 오전 8시 30분에 CTA 산업 연설에 이어 연설합니다. 2025년 1월 7일, 베네치아의 팔라초 볼룸에서 PT. ...
출처: CES 주관사 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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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자동차, 커넥티드 CAR 를 위해 협력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자율 차량(SDV) 사업의 상승에서 기회를 모색하면서 스마트폰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출처 : 한국 일보 (https://korea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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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행사인 CES®의 소유주이자 생산자인 소비자기술협회(CTA)®는 NVI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이 CES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황은 1월 6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기술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과 열정으로 유명한 황은 포춘과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CEO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CES 2025 기조연설은 최신 기술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컨퍼런스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NVIDIA의 설립자이자 CEO로서 황의 경력과 공헌은 비즈니스와 사회의 혁신과 영향력을 주도하는 아이디어, 기술, 신념의 힘을 보여줍니다. NVIDIA의 가속 컴퓨팅 및 AI 플랫폼은 수억 대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모든 주요 클라우드 및 서버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TOP500 목록의 76%를 구동하며, 5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NVIDIA는 우리가 기념하는 최첨단 혁신을 보여줍니다."라고 CTA의 킨제이 파브리치오 사장은 말합니다. "우리가 글로벌 기조연설 무대에 NVIDIA와 같은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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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회장 겸 CEO 줄리 스위트, CES 2025 기조연설 예정
1월 8일 오후 2시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열리는 CES 2025 기조연설 무대에 액센츄어의 CEO 스위트가 기조 연설을 합니다. 그녀는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춘지 선정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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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CES '양자컴'도 신설… 최대 규모 될 것"
행사 주최 파브리치오 CTA 회장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 무대에서 킨제이 파브리치오(43) CTA 회장(당시 수석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CTA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개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다음 달 7~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부터 한국의 스타트업까지 전 세계 기술 기업이 한데 모여 새 혁신기술과 신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대축제를 앞두고 최근 행사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킨제이 파브리치오(43) 회장을 화상으로 만나 내년 CES 행사의 핵심 관람 포인트를 물었다.
CTA 부사장과 수석 부사장을 거쳐 올 2월 취임한 파브리치오 회장은 CES의 새 변화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게리 샤피로 전임 회장이 1991년 취임한 뒤 33년 만에 이뤄진 세대교체였기 때문이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내년 CES를 전년보다 더 큰 무대에서 더 다양한 혁신 기술을 다루는 종합 전시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참가 기업 규모는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고 했다. 150여 국가 4300여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CES 2024 행사를 다시금 넘어설 것이란 뜻이다. 현재까지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09개 기업(16일 기준)이 CES에 참가 등록을 했다.

◇상용화될 양자 기술에 주목
더 많은 기업을 끌어모은 원동력에는 신설된 전시관과 새 프로그램이 있다. 내년 CES에는 ‘양자 컴퓨팅’과 ‘에너지 전환’ 부문이 추가되고, 자율주행 자동차부터 건설·농업·선박·항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관 ‘모빌리티 스테이지’가 신설된다. 유튜버나 틱톡커 같은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전시 공간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도 새로 마련됐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인공지능(AI) 말고도 주목할 혁신 기술이 많다”며 “대표적으로 퀀텀 월드 콩그레스(세계 최대 양자 콘퍼런스)와 함께 마련한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에선 양자 기술이 신약 개발과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상용화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ES의 ‘꽃’으로 여겨지는 혁신상 부문에도 새 분야가 추가됐다. 뷰티(미용)·개인관리, 패션 기술, 산업 장비·기계, 반려동물 기술·복지 등 4개 분야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각종 기술을 접목한 하이테크 리테일(유통) 기업과 관련 제품 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점을 반영했다”며 “CES 2024에서 로레알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뷰티업계 최초로 기조연설에 나섰다”고 말했다.

◇가장 기대되는 부스는 웨이모
파브리치오 회장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기대를 거는 참관사는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웨이모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딸이 3년 뒤면 운전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며 “이젠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진화한 첨단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가장 앞선 자율주행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웨이모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피닉스·로스앤젤레스에서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일반 시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중이다.
한국 기업들도 이번 CES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 뽑았다. CTA가 최근 1차 발표한 전 세계 혁신상 수상기업 292곳 중 129곳이 한국 기업이었다. 그는 “부문별 최고점수를 받은 제품에만 수여하는 ‘최고혁신상’ 역시 현재까지 발표한 19개 부문 중 7개를 한국 기업이 휩쓸었다”며 “AI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 역시 빅테크가 아닌 ‘웅진씽크빅’”이라고 했다. 웅진씽크빅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전 세계 책을 원하는 언어로 생동감 넘치게 읽어주는 차세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를 개발해 CES 2025 AI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파브리치오 회장은 “페르소나 AI·오노마 AI·마음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각종 서비스에 녹여낸 한국 스타트업은 눈여겨볼 만하다”고 설명했다.